영월 선바위산
오봉산
오전 5시 출발 하여 오랜 만에 용화 가니 발걸음이 가볍네 즐거운 시간 보람된 하루 하산하니 오후 7시 되었네✒
소양강 둘레길 산행
내 장 산 산행 신선봉 정상에서
즐거운 날
출처 : 속초마루금산악회글쓴이 : 설악의 향기 원글보기메모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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